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진심 #취중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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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

(2) 취담 중에 진담이 있다

(3) 처남의 댁네 병 보듯

(4) 어린아이 예뻐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심 관련 속담 1번째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진심 관련 속담 2번째

처남의 아내가 앓는 병에 대하여 가슴 아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진심으로 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심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진심 관련 속담 4번째

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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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2) 취중에 무천자라

(3) 상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제 진심을 드러낸 것임을 이르는 말.

취중 관련 속담 1번째

취한 상태에서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술에 취하게 되면 어려운 사람이 따로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취중 관련 속담 2번째

평소 생각하던 것을 술에 취한 김에 한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게 되면 평소 가졌던 생각이 말이나 행동으로 나타남을 이르는 말.

취중 관련 속담 3번째